영화 '웬디와 루시' 상영 후 켈리 라이카트의 영화 속 동물 주제로 인디토크

서울동물영화제(주최 동물권행동 카라)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가 '2024년 월간 동물영화' 3번째 상영회를 오는 26일 오후 7시 인디스페이스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영화 '웬디와 루시'(2008) 상영 후 김현민 영화감독(영화기자)과 함께하는 인디토크가 진행된다. 인디토크에서는 김현민 감독과 관객들이 '켈리 라이카트 영화의 동물'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영화 ‘웬디와 루시’는 떠돌이 '웬디'가 그녀의 유일한 동반자 개 '루시'를 찾는 여정을 담은 작품으로, 감독 켈리 라이카트의 매와 같은 서사적 초점과 훌륭한 캐스팅 감각으로 단순한 서사 구조를 풍부한 세계로 산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명혜 서울동물영화제 팀장은 "켈리 라이카트의 영화에는 루시, 라우디, 퍼스트 카우 등 다양한 동물 배우가 출연해 왔다"며 "독보적인 영화 세계를 다져온 켈리 라이카트의 동물 촬영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영회 예매는 인디스페이스에서 할 수 있으며, 상영회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서울동물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와 인디스페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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